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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는 용인특례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차량 접근 경고와 돌발 상황 안내 기능도 갖췄다.
백암초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우회전 차량 경고 시스템, 돌발상황 AI 영상분석 시스템, 무단횡단 음성경고 시스템,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관제용 폐쇄회로(CC)TV 등이 설치됐다. 횡단보도 진입부에는 바닥과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옐로카펫을 조성해 어린이가 신호를 기다리는 공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도 횡단보도 주변 어린이를 인지해 속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백암초는 일반산업단지 주변에 있어 차량 통행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SK에코플랜트가 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용인시와 초록우산 등 관계기관이 사업에 참여했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에서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하는 ‘행복한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울산 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AI 해양정화 로봇을 도입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AI 교통안전시설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에 귀 기울이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