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쌍치면 공공임대주택을 내달 준공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 등에게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주택은 20가구 규모다.
주택은 지상 4층 연립주택으로, 전용면적 59㎡형 12가구와 38㎡형 8가구로 구성된다. 월 임대료는 각각 15만2천원과 10만1천원이다. 면 소재지에 있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초·중학교, 버스터미널, 보건지소 등이 가깝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 한부모가족, 고령자, 농촌유학 가족이다. 입주 신청은 다음 달 9∼13일 순창군청 공공주택팀이나 쌍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