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귀농·귀촌인과 청년가구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20채를 12월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태안 다옴주택은 남면 몽산리에 조성되며 내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89억9천100만원이다. 1만5천257㎡ 부지에 전용면적 60㎡형 5채와 85㎡형 15채, 마을 공동작업소(61㎡)를 조성하고 각 세대에 15㎡ 개별 창고를 마련한다.
입주 자격과 임대료, 거주 기간은 내년 2월 확정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내년 7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 뒤 12월 입주를 진행한다. 박상현 태안군 신속허가과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