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2013년 매입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전용면적 207㎡ 아파트의 현재 매매 시세가 약 26억4000만원으로 제시됐다. 이준기는 친동생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집은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됐다.
이준기가 아파트를 산 시기는 드라마 ‘아랑사또전’에 출연한 이듬해다. 당시 약 11억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매입가보다 15억4000만원가량 높은 것으로 소개됐다. 해당 아파트는 2007년 준공된 최고 58층, 4개 동, 1177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다.
단지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과 가깝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영상은 스타들이 많이 거주했던 단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준기는 한 집에서 꾸준히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기는 2001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을 맡았다. 이후 ‘마이걸’,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