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연말까지 수도권과 지방에서 건설형 임대주택 4663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27일 4분기 16개 단지 4663가구의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행복주택 6개 단지 3173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10개 단지 1490가구다. 수도권 7개 단지에서 3554가구, 비수도권 9개 단지에서 1109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5개 단지 2545가구의 모집 공고가 예정돼 있다.
가장 규모가 큰 단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행복주택으로, 28일 공고하는 1424가구다. 사업지구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덕원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도 가깝다.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행복주택 609가구는 27일 공고하며, 다음달 10~12일 신청을 받는다. 공공분양 1182가구와 함께 조성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2028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인천부평 행복주택 350가구는 다음달 24일, 부산모라 통합공공임대주택 94가구는 2830일 신청을 받는다. 두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28년 2월이다. 강원 평창장평 통합공공임대주택 68가구도 이달 입주자를 모집한다.
다음달에는 의왕월암 A1·A3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446가구와 충북혁신 일자리 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가구가 공급된다. 12월에는 과천주암 C2블록 행복주택 344가구, 의왕초평 A-4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381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고흥도양, 완도중도, 대구연호 A-2블록 등 지방 단지에는 고령자복지주택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