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이 개통 2년을 넘긴 가운데, 남양주 별내에서 서울 잠실까지 50분 넘게 걸리던 출근 시간이 27분대로 단축됐다. 경기 구간 이용객은 개통 1년 만에 30% 넘게 늘었고, 구리·별내 환승역 이용객은 50% 가까이 증가했다. 별내선 전체 이용객은 31% 늘었지만 증차는 제자리다.
다산신도시 집값은 개통 직전부터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서울 구간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증차 비용 분담과 추가 노선 연장은 과제로 남았다. 별내별가람역 연장은 올해 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