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은 환경 보호와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숲 복원과 어린이 교육,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열사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L이앤씨와 자회사 DL건설은 지난 5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DL 숲을 짓다’를 운영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활동을 시작한 뒤 임직원이 키운 300그루 이상의 묘목을 숲 조성에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키워 전달하는 ‘집씨통 키우기’와 연계해 자신이 키운 참나무 묘목을 심고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했다. 씨앗을 키우고 숲에 심는 과정에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어린이 대상 교육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종로구 명신초에 이어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양천구 양동초 학생들에게 집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림문화재단 디뮤지엄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공간 디자이너가 돼 자신만의 집을 꾸몄다.
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교육을 운영해왔다. 올해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천구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DL케미칼은 임직원이 사업장과 자택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는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운영하며, 참여 인원에 따라 적립한 기부금을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