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힐스테이트청계 전용 **48.98㎡**가 14억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29일 등록된 거래로, 계약일은 9월 19일이며 7층에 위치한 세대다. 직전 3년간 최고가는 2026년 8월 6일 13억8000만원이었다.
힐스테이트청계는 2018년 10월 준공된 1,009세대 규모 단지다.
서울 동북권에서는 청량리역 일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청량리역에는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이 지나며, GTX-B·GTX-C노선이 확정됐다. 면목선은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청량리6·7·8·9구역 재개발과 미주아파트 재건축도 추진 중이며, 청량리7구역은 착공했고 8구역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동대문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8월 첫째 주 0.42% 올라 서울 평균 상승률의 1.7배를 웃돌았다. 답십리청솔우성 전용 84㎡는 2026년 7월 2일 12억2000만원, 답십리대우 전용 59.76㎡는 2026년 5월 10억9000만원에서 6월 1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 SKY-L65 전용 84㎡는 2026년 7월 21억4000만원, 래미안엘리니티 전용 84㎡는 2026년 3월 20억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