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 경남아너스빌 전용 84.961㎡가 10억 9,500만 원에 거래돼 해당 단지와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거래된 집은 12층이다.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8월 6일 9억 3,800만 원이었다.
경남아너스빌은 2006년 11월 준공된 9개 동 386세대 규모 단지다. 경남기업(주)가 시공했으며 최고층은 15층이고 개별난방 방식이다. K-APT 등록 정보상 7호선 용마산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당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2억원을 넘어서면서 실수요자들이 7억원대 아파트에도 관심을 보였다. 중랑구를 포함한 강북 지역에서는 전용 59㎡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6억~8억원대에 거래됐으며, 중랑구는 주간 상승률 0.52%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매가격지수는 103.3으로, 2022년 초 전고점인 102.9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