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서는 자양동과 중곡동의 아파트에서 단지·면적별 최근 3년 내 신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한편 GPlace 실거래 집계의 구 전체 수치는 개별 단지의 최고 거래 사례와 다른 흐름을 보여, 단지별 사례와 구 전체 지표를 나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주 나온 소식
자양동 한라아파트 전용 59.96㎡는 2026년 10월 19일 5층에서 14억 4천만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2026년 10월 29일 신규 등록됐다.
중곡동 중곡2단지 전용 55.87㎡도 2026년 10월 5일 3층에서 7억원에 거래돼 해당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광장동에서는 한강 인접 아파트와 한강 인근 아파트 간 가격 차이가 나타났으며, 포제스한강의 아파트 3.3㎡당 최고 분양가는 1억 1,500만원으로 제시됐다.
롯데건설은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성수4지구에 제안한 ‘S70 성수 르엘’의 설계와 주거기술을 소개하는 팝업관을 운영했다. 단지 모형과 특화 설계, 초고층 건축 기술을 선보이고 폭 3m의 주차 공간을 가상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실거래로 확인해 보니
한라아파트는 최근 12개월 매매 13건, 3.3㎡당 중위 6,389만원으로, 그 앞 12개월(20건, 5,551만원)보다 +15.1%였다. 중곡2단지는 최근 12개월 매매 13건, 3.3㎡당 중위 3,657만원으로, 그 앞 12개월(12건, 2,810만원)보다 +30.1%였다. 두 단지 모두 최근 개별 거래가 각각 14억 4,000만원과 7억원으로 집계됐다.
광진구의 최근 3개월 아파트 매매는 174건, 3.3㎡당 중위 6,229만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456건, 6,245만원)보다 −0.3%였다. 2026.08 한 달 매매는 50건으로 1년 전 같은 달 97건과 차이가 있었지만, 최근 3개월은 끝 달 신고가 덜 들어와 건수가 적게 잡히므로 이 수치만으로 거래가 줄었다고 볼 수는 없다. 구 전체 집계와 개별 단지의 신고가 사례는 서로 다른 범위의 흐름을 보여준다.
포제스한강은 최근 12개월 매매 2건, 3.3㎡당 중위 1억 2,587만원으로 집계됐고, 가장 최근 매매는 2026.10.26 전용 84.93㎡ 2층 29억 7,000만원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의 개별 계약 수치, 포제스한강의 최고 분양가와 GPlace 실거래 집계의 중위값은 기간·표본·지표가 달라 같은 기준으로 볼 수 없으며, 어느 한쪽이 맞다고 단정할 수 없다. 모형 예측(참고용)은 2027.03 3.3㎡당 6,243만원(+0.1%)이다.
중개 현장에서 볼 점
손님에게는 신고가 여부뿐 아니라 계약일과 등록일, 전용면적과 층수, 같은 단지·면적의 거래 사례인지 함께 확인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 단지별 중위값과 구 전체 집계도 기간과 표본이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광장동의 분양가 수치와 실제 매매 집계는 기준이 다르므로 나란히 놓고 단순 비교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개별 물건을 검토할 때는 해당 단지의 최근 거래와 전세가율 등 집계 기준을 확인해 설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