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이원묵)는 9월 28일 의정부시청 시장실에서 김원기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부동산 시장 안정과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원묵 지회장과 공인중개사 12명이 참석해 중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시와 지회 간 협력 체계, 반복되는 중개 현장 문제의 개선, 지역 부동산 거래 환경을 위한 시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회 소속 경력 공인중개사가 참여하는 무료 부동산 상담소 운영 방안이 다뤄졌다. 상담소가 운영되면 시민들은 전월세 계약과 재개발·재건축, 계약 분쟁 등에 관해 상담받을 수 있다. 운영 횟수와 장소, 상담 범위는 시와 지회가 협의해 정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 시민들이 부동산 거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 개선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원기 시장은 건의 내용을 검토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원묵 지회장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중개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지회는 시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현장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