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24일 신규 등록된 서울 중랑구 신내동 신내6대주 전용 49.77㎡ 거래가 7억 2,500만 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다.
거래 계약일은 2026년 9월 19일이며 6층에서 이뤄졌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9일 7억 1,000만 원이었다.
신내6대주는 1996년 3월 준공된 아파트 단지로, 1,609세대 규모다. 대주건설이 시공했으며 16개 동, 최고 12층으로 구성됐다.
지역난방 방식을 사용하며 주차 공간은 지상 393대, 지하 515대로 총 908대를 수용할 수 있다. K-APT 등록 정보 기준으로 6호선 봉화산역까지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신내6단지시영(신내6대주)은 1996년 준공돼 당시 기준 29년 차인 구축 아파트지만, 전용 59㎡가 5억 원 후반대에 거래되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신내동은 역세권·학세권·공세권·병세권과 평지 지형을 갖춘 지역으로, 1990년대 초중반 조성된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택지지구가 준공 30년을 넘기며 재건축에 나서고 있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6년 8월 넷째 주 103.3을 기록했다. 이는 4년여 만에 종전 전고점인 102.9를 넘어선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