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들어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번 공급으로 가경동 일대에 추진해 온 총 6295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조성을 마무리한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543가구로 조성된다.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128가구 규모다. 두 단지를 합쳐 총 1671가구가 공급된다.
가경동은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청주 순환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한 지역으로 소개됐다. 인근에는 복대초·서현초·서현중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이 있으며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평면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7단지에는 약 750m, 8단지에는 약 1.2㎞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을 마련한다.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과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적용할 계획이다.
청약은 두 단지 모두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단지가 27일, 7단지가 2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15일이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