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 전용 49.85㎡가 2026년 9월 23일 7억2천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9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으며, 12층에서 이뤄졌다.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종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7일 6억8천만원이었다.
중계그린1단지는 1990년 9월 준공된 25개 동, 3,481세대 규모 단지다. 서울도시개발공사가 시공했으며 지역난방 방식이고 최고 15층이다. K-APT 등록 정보 기준으로 7호선 중계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 50%를 충족한 상태다.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 70%를 목표로 주민 동의를 받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이던 역세권 고밀 재건축 계획에 따라 최고 49층, 4,360가구 규모의 재건축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1월에만 매매계약 8건이 체결됐고, 2월부터 당시까지 9건의 계약이 이뤄졌다. 2023년 12월 거래는 1건이었으며, 당시 거래량 증가 배경으로 신생아특례대출 시행이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