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에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산동 1021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610가구를 공급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에 240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GTX로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 걸린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가깝다.
동탄역 상권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청계중앙공원과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은 2029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개발 계획으로는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이 예정돼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되며, 59㎡가 전체 공급량의 70%를 차지한다. 1~2인 가구에 맞춘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