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포레카운티 전용 59.92㎡ 8층이 13억 2,500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으며, 계약일은 9월 21일이다. 동일 단지·면적의 최근 3년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9일 기록된 12억 5,000만 원이다. 래미안포레카운티는 2021년 준공, 322세대 규모로, 장위뉴타운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아파트 가운데 하나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생활권에 있다.
성북구의 올해 누적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026년 9월 14일 기준 **14.01%**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장위동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전용 84㎡는 2026년 8월 15억 2,700만 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전용 101㎡는 2026년 1월 13억 1,000만 원에서 7월 15억 원으로 올랐다.
길음·장위뉴타운에서는 총 3만 9,300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장위15구역과 장위13구역의 후속 재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위10구역 재개발로 2026년 6월 분양된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17억 6,570만 원으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