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0월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에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는 한강 조망을 갖춘 주거상품을 찾는 서울·수도권 중장년층의 방문이 이어졌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에 들어서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총 2432세대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입주 예정일은 2031년 1월이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면 영구적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106㎡·122㎡**와 180㎡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통 여건으로는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를 통한 마곡·여의도 이동이 제시됐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가칭 시네폴리스역도 추진 중이다. 인천 2호선이 연장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정차역인 킨텍스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2031년 개원 목표로 인하대병원 메디컬캠퍼스가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5950㎡ 중앙광장과 바닥분수 광장, 놀이숲, 주민운동시설, 휴게정원 등이 계획됐다. 세대당 주차공간은 약 1.4대이며, 모든 동 지하층에 세대 창고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7억원대라고 밝혔으며, 한강 조망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