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조성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약 6300세대 규모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공급 물량으로, 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세대로 구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다. 청약은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8단지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 7단지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청주시와 충청북도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보유 주택 수와 과거 재당첨 여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중도금 60%에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 재당첨 제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고 안내됐다.
단지 주변에는 서부로와 제1·2·3순환로가 있으며,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오송역이 인접하고, 중부고속도로 강서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IC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NC백화점, 노브랜드와 가경공원, 감나무실공원, 서현근린공원, 가경국민체육센터도 주변에 있다.
건폐율은 7단지 약 11%, 8단지 약 12%로 계획됐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7단지 1.69대, 8단지 1.79대이며,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전용 84㎡A는 4Bay 판상형 구조에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2개소를 배치했다. 84㎡B는 이면개방형 거실과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를 적용했다. 전용 102㎡는 4Bay 구조와 알파룸, 팬트리를 갖추며 주방 특화설계는 유상옵션이다. 전용 116㎡에는 안방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가경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단지로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