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 전용 49.5㎡가 2026년 9월 15일 7억 2500만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2026년 10월 13일 등록됐으며, 해당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다. 거래 물건은 6층으로, 종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17일 7억원이었다.
중계그린1단지는 1990년 9월 준공된 단지로 25개 동, 3481세대 규모다. 서울도시개발공사가 시공했으며 지역난방을 사용하고 최고 15층으로 조성됐다. 7호선 중계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승인을 앞둔 상태였다. 추진위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 50%를 충족했고,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 70%를 목표로 주민 동의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2025년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재건축 마스터플랜에 역세권 복합 정비구역을 도입해 최고 60층 고밀 개발의 길을 열었다. 중계그린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60가구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단지 매매는 2023년 12월 1건이었으며, 2024년 1월에는 8건, 2월부터 당시까지 9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모든 평형이 시세 9억원 이하로, 2024년 1월 말부터 시행된 신생아특례대출 대상에 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