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처분하고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매입가는 60억원으로 알려졌다.
서강준은 지난해 여름 성수동 생활을 정리하고 삼성중앙역 인근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대에는 송혜교, 김희철, 현빈·손예진 부부, 규현, 혜리, 서장훈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붉은 벽돌 외관의 고급 단독주택 32가구가 모인 단지가 있다. 전지현이 재건축해 살았던 주택과 송혜교가 2015년 매입한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2024년 새로 지어 입주한 크림색 3층 주택도 자리한다. 비(정지훈), 이미연,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이 과거 이곳에 살았고,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20년 넘게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이 결혼 전 살다 48억원에 매도한 아델하우스도 단지 끝에 있다.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준공된 1개 동, 13세대 규모의 고급 공동주택이다. 한 층에 한 세대만 배치된 구조다. 구리 아치울마을에서 이곳으로 옮긴 현빈·손예진 부부는 월세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세븐틴 디에잇도 주택을 매입해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강준은 트리마제를 58억원에 매도한 뒤 2억원을 보태 상지리츠빌 카일룸을 6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층을 제외한 일반 세대는 침실 4개와 욕실 4개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287㎡(약 86평)**다.
서강준은 2017년 부모와 살던 집에서 독립하며 서울숲 트리마제 전용 **185㎡(약 56평)**를 분양받았다. 2년 뒤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5억원을 더해 같은 단지의 한강 조망이 더 좋은 앞줄 세대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