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회(회장 이영민)는 9월 20일 경남 통영시 벽방산에서 제1회 대구광역시회 회장배 산행대회를 열었다.
회원 간 결속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영민 회장과 석수빈 부회장, 김홍집 대의원, 한동현 동구지회장, 정용성 시회상담위원장 등 대구광역시회 회직자들이 참석했다. 산하 동호회인 중산회(회장 유계선)와 한공산악회(회장 강경희) 회원을 포함해 90여 명이 함께했다.
대의원의장단 최병우 의장, 경남도회 오명숙 부회장, 하찬용 통영시지회장 등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영민 회장은 개회사에서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협조한 협회 회직자와 산악회 임원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날 얻은 활력과 좋은 기운이 현장의 회원들에게도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호 중앙회장은 다도해가 내려다보이는 통영 벽방산에서 회원들과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대구광역시회 회직자와 회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다도해 풍경을 감상하며 벽방산을 산행하고,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대구광역시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회원 단합과 조직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