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를 위한 상담이 진행됐다.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전문위원들은 1인당 ==15~20분씩 자금 계획과 절세, 재개발·재건축 투자 판단, 상속·증여 설계 등을 무료로 상담했다. ‘슈퍼쏠 체험존’에서는 관심 단지 시세와 대출 한도를 앱으로 조회할 수 있었다.
공공기관도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에 맡기고 HUG가 집주인에게 월세를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안내했다. 부동산원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상담 창구에서는 보증금 반환 등 임대차 분쟁 상담을 제공했다.
미래 주거 기술도 소개됐다. 현대건설은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 출시 20주년을 맞아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모바일 로봇 ‘모베드’를 활용해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를 연동하는 배송 서비스를 공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기존 골조를 유지하며 약 2년간 공사해 노후 아파트를 새 아파트 수준으로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선보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에 적용하는 LLM 기반 AI 월패드를, 아랍에미리트 부동산 개발사 **다막(DAMAC)**은 두바이 등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