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을 21만8000~23만5000가구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인 26만8000가구보다 최대 5만가구 부족한 규모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수도권 착공실적은 9만9000가구로 연간 목표의 약 37%였다. 공공주택은 목표 6만2000가구 가운데 1만6200가구가 착공됐다. 민간 정비사업은 9월까지 1만7000가구를 착공해 목표 7만2000가구 대비 23.6%를 기록했다.
정부는 남은 공공주택 약 4만5000가구와 신축매입 약 2만8000가구가 차질 없이 착공되도록 공정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