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전시 부스가 10월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에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이달 공급 예정인 단지의 청약 정보와 입지·상품 특징을 안내받고 상담을 진행했다.
단지는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 10번지 일대 산곡6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2월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중소형 면적 중심으로 구성됐다.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는 29분, 고속터미널역까지는 55분이 걸린다. 공사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도심과 청라국제도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도 가깝다.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산곡중·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 등이 주변에 있다. 원적산과 원적산공원,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가 가까우며 부천 상동·중동의 현대백화점, 이마트,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타입에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으로 조성하며 산책로와 휴게공간, 수공간, 어린이집을 갖춘 중앙광장도 계획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와 교보문고 협업 작은 도서관, 남녀·1인 독서실이 들어선다. 원룸·투룸·스튜디오형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가산디지털단지와 광명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인천 거주자들의 선호가 높다고 설명했다. 산곡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1만5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