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2만93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 공급 물량은 2만1117가구로 전체의 약 72%를 차지한다. 부동산인포는 5일 이달 분양 물량을 집계해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1514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8125가구, 충남 3069가구, 경남 1963가구 순이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가 분양을 앞뒀다. 전체 160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28가구다.
신반포22차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준공 후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이어서 분양가 상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입지와 가격 경쟁력, 생활 인프라 등을 살펴 단지를 선별해 청약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