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30일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발표했다. 용산 효창공원앞역 북측, 양천 염창역 남측, 서초 이수역 동측 등이 포함됐으며, 서초·송파·마포는 이번에 처음 후보지에 올랐다.
신규 후보지는 구역 지정은 물론 예정지구 지정도 받지 않은 초기 단계다. 정부가 사업을 직접 이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지만, 공공이 사업을 맡는다고 위험까지 공공이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재개발과 다른 사업 구조를 살펴야 한다는 점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