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14일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11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형곡동에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 처음 적용된다.
단지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형곡동은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가운데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이다. 형곡 생활권에 자리해 형일초·형곡중과 학원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차병원, 문화예술회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역·구미IC·구미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구미 도심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 형곡근린공원과 인근 금오산이 녹지환경을 제공한다.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하지만 동·호수와 층수에 따라 차이가 있다. 금호건설은 전용 59㎡에 4베이 구조와 맞통풍 설계, 수납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