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4차 전용 84.94㎡가 22억1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16일 계약됐으며, 19층에서 이뤄졌다.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10월 3일 신규 등록됐다.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직전 3년 최고가는 2025년 12월 12일 거래된 20억9000만원이다. 이번 거래는 이를 넘어선 최근 3년 신고가다.
당산삼성래미안4차는 2003년 12월 준공된 1391세대 아파트로, 삼성물산이 시공했다. 25개 동, 최고 25층 규모이며 주차장은 지상 71대와 지하 2393대를 갖췄다. K-APT 등록 정보상 당산역까지 도보 5분 이내다.
당산역 주변에서는 당산현대3차가 최종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 절차에 들어갔고, 유원제일1·2차와 한양아파트도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이었다. 당산삼성래미안4차 전용 133㎡는 2024년 7월 20억4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종전 최고가는 2021년 7월의 18억8500만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