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삼성래미안4차 전용 84.94㎡가 23억 5,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10월 2일이며, 거래는 17층에서 이뤄졌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16일의 22억 1,000만원이었다.
당산삼성래미안4차는 2003년 12월 준공된 1,391세대 단지로, 25개 동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이고 최고 층수는 25층이다. K-APT 등록 정보 기준으로 지하철 2호선·9호선 당산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단지 전용 133㎡는 2024년 7월 20억 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당시 직전 최고가는 2021년 7월 18억 8,500만원이었다. 당산역 일대에서는 당산현대3차가 최종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 절차에 들어갔고, 유원제일1·2차와 한양아파트도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