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1단지 전용 **49.95㎡**가 9억5000만원에 거래돼 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으며, 계약일은 9월 9일, 거래 층수는 3층이다. 직전 3년 최고가는 2026년 6월 24일 거래된 9억1500만원이었다.
신트리1단지는 1999년 5월 준공된 997세대 규모 아파트로, 9개 동과 최고 15층으로 구성돼 있다. 진흥기업이 시공했으며 지역난방을 사용한다. 주차 공간은 지상 159대, 지하 407대다. K-APT 등록 정보상 지하철 2호선 역까지 도보로 10~15분 이내 거리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에서는 재건축 기대감 속 주요 단지의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었다. 당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었다. 2024년 7월 양천구 거래량은 381건으로, 6월 265건보다 43.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