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10월 8일 신규 등록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동벽산 전용 84.78㎡가 2026년 10월 5일 9층에서 9억 4,500만 원에 거래됐다.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다.
직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8월 28일의 9억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해당 면적의 최근 3년 거래와 비교해 신고가로 분류됐다.
홍은동벽산은 1997년 9월 준공된 1,509세대 단지로 17개 동으로 이뤄졌다. 벽산건설(주)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주차장은 지상 597대, 지하 663대 규모이며, 3호선 홍제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서울시는 홍은동 274-4번지 일대 홍은5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20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 후 이듬해 조합이 설립됐으나 사업성이 낮아 재건축이 답보 상태였고, 서울시가 용적률을 높이면서 사업이 다시 진행됐다. 심의안에는 7개 동, 지상 25층, 총 604가구 규모의 재건축 계획과 공공임대주택 24가구가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