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19일 대전 동구 자양동 209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자양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3200억 원이다.
사업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1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신동아건설은 올 들어 경기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 원),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 원),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2500억 원) 등 정비사업에서 약 6700억 원을 수주했다. 이달에는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 사업부지를 매입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도시의 우량 사업장에 선별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