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븐 센텀이 부산 명장공원 인근에서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1단지 852세대, 2단지 792세대 등 총 1,644세대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맞은편에 마련된다.
단지는 약 78만㎡(23만여 평) 규모의 명장공원과 인접해 산책·여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단지 주변에는 반안초와 혜화초, 금정고·충렬고·혜화여고가 있으며, 2단지는 삼어초가 도보권에 있다. 명장공원 일대는 동래권과 가까워 기존 교육·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서는 서·금사 재정비촉진지구의 약 7,000세대 규모 재개발과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센텀2지구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에 조성되며, 기존 센텀시티와 연계한 첨단산업·업무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사업 진행에 따라 기업과 일자리 유입, 인근 주거수요와 생활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