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삼환 전용 59.85㎡ 거래가 11억원으로 집계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18층에서 이뤄졌다.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직전 3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23일 10억 2,000만원이었다.
문래동삼환은 2001년 9월 준공한 5개동 382세대 규모 단지로, 삼환기업이 시공했다. 최고 23층이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1호선·2호선 지하철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서울시는 2025년 3월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의 용적률 상한을 250%에서 400%로 높였다. 문래동 일대는 문래역과 신도림역, 도림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목동 학원가가 가깝다.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748건 가운데 영등포구는 10.4%(78건)로 가장 많았다. 영등포구 신고가 중 15억원 이하 거래는 74.4%(58건)였으며, 당시 15억원 이하 주택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