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이 4분기 물량 공급에 들어간다. 대출 규제와 금리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반포 등 주요 단지의 청약 결과가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12월)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임대주택을 포함해 4만356가구다. 월별 물량은 10월 1만9985가구, 11월 9517가구, 12월 1만854가구로, 10월에만 2만 가구에 가까운 아파트가 청약에 나선다.
11월에는 서초구의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양신도시에서는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도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