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고창읍 덕산지구에 첫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덕산지구 B2·B3블록에 짓는 고창 데시앙은 총 888가구 규모로 다음 달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형은 세 가지다. 전용 84㎡가 711가구로 전체의 80%를 넘고, 104㎡ 101가구와 125㎡ 76가구도 공급된다. 공공·민간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일부 중대형 주택형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덕산지구는 고창읍 덕산리 209-1번지 일원 약 15만㎡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합쳐 1,211가구가 들어서며, 인근에서는 삼성전자가 3500억원을 들여 스마트허브단지를 짓고 있다. 지구에는 도로와 주차장, 준주거·업무시설, 공원 3곳과 녹지 4곳이 조성된다. 공원·녹지 면적은 2만8820㎡로 지구 전체의 약 19%다.
고창군청과 고창병원, 고창전통시장, 하나로마트, 고창문화터미널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고창문화의전당과 황윤석도서관, 고창실내체육관도 가깝고, 고창남초와 고창중, 강호항공고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견본주택은 고창읍 읍내리 572-6 일원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