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송역 주변 2곳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오송역은 경부·호남선 KTX와 충북선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곳이다.
역세권 남동쪽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71만여㎡ 부지에 공동주택 2228가구와 단독주택 1019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C-17블록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오송역 헬로우시티가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49층, 4개동, 총 516가구 규모로 이달 말 조합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역세권 동쪽에서는 오송 궁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청주시는 올 1월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고시했으며, 약 30만㎡ 규모의 사업부지에 2052가구 주거단지가 계획돼 있다.
오송역 일대에는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진행되고 있다.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와 바이오산업단지, 철도클러스터, 화장품산업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