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11월 부산 동구 초량3동에서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 인근에 들어서는 단지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5개 동, 총 4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0·84㎡ 2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초량역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서면·남포·동래·연산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KTX가 정차하는 부산역도 가깝다.
부산 동구에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원도심 항만 부지를 국제관광·업무·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과 해운기업 HMM의 부산 본사 이전도 추진되고 있다.
초량전통시장과 부산역 상권이 인접하고 롯데백화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개장 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북항 친수공원이 있다. 동일중앙초와 부산중·부산고가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경남여중·선화여중·경남여고도 인근에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뒤 가능하다. 전용 85㎡ 미만으로 구성돼 일반공급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를 적용한다. 청약 1순위는 부산·울산·경남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