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사업과 조합원 금융 지원을 위해 국내 금융기관과 협력한다. 지난 29일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대 증권사와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금융기관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의 다양한 필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성수2지구를 서울 주거문화를 이끌 상징적 사업으로 소개하며, 조합원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수2지구는 공사비 2조137억원 규모로,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 **13만1980㎡**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3조5281억원, 영업이익은 3168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