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관리업체 우리관리가 ‘제4회 우리관리 어린이 그림대회’를 마무리하고 총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주제는 ‘내가 만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미래’였다.
대회에는 총 719점이 접수돼 지난해 595점보다 20.8%(124점) 늘었다. 우리관리가 주최하고 주생활연구소가 주관한 대회는 올해 8월 진행됐다. 전국 1400여 개 관리 사업장에 거주하는 8~13세 어린이들이 미래 승강기와 안전한 공동생활에 대한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우리관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해 대상 2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2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경기 안양시 우리관리 본사에서 수상작 전시와 함께 열린다.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은 어린이들이 공동주택 생활예절을 익히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4년째 대회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