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회 양평군지회(지회장 이명현)는 지난 10월 8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추계 합동세미나’를 열었다. 부동산 인허가 관련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세미나는 당초 상반기 추진 예정이었으나 지방선거와 군청 일정 등으로 연기됐다. 참석 회원들은 현장 맞춤형 전문 지식을 익히고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농·산촌체류형쉼터’의 행정·시공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청 허가과 4팀장은 신고 및 인허가 처리 절차와 주요 질의응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성심건업㈜ 최원규 대표는 쉼터의 제작·시공 과정과 견적 산출, 인허가 절차상 필수 체크포인트 등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이명현 양평군지회장은 “회원들이 중개 현장에서 빈번히 접하는 인허가 문제와 실무상 애로사항을 명쾌히 해소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군청 등 행정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회원 실무에 보탬이 되는 전문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지회는 회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