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가 서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의 11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마포’를 공급한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최고 16층, 총 499가구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리츠를 통해 공급되며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회사 KT리빙이 단지를 운영한다.
공급 물량은 특별공급 86가구와 일반공급 339가구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청약은 리마크빌 마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마친 뒤 10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교통 접근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5·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여의도(YBD), 광화문(CBD), 용산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주변에는 경의선숲길과 망원한강공원 등 여가 공간이 있다. 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 등 주요 대학도 가까이 자리한다. 주택형은 1룸과 1.5룸 위주로 구성되며, 일반 소형 주거상품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과 펜트리 공간 등을 갖췄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약 250평 규모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요가룸, 북카페, 멀티룸, 카페테리아,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 조건을 제공하며, 입주자의 자금 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보증금 전환 제도도 운영한다.
유철호 KT에스테이트 개발본부장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입지와 주거 서비스를 갖춘 리마크빌 마포가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