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309가구를 10월 공급한다. 단지는 공공분양주택 309가구와 행복주택 154가구 등 총 463가구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고 평균 공급가격은 가구당 약 5억400만원이다. 어린이집·실내놀이터·장난감 은행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전매제한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공공분양 물량 중 133가구는 2022년 2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배정되고, 나머지 176가구는 일반공급한다. 당시 사전청약 경쟁률은 6대 1이었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이 의무 적용되며 금리는 연 1.3% 고정금리다. LH는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했다.
단지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에 인접하고,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 북측에는 인천계양지구의 선형공원 5곳인 계양벼리가 맞닿아 있다.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공원을 통해 도로를 건너지 않고 학교로 이동하는 통학 동선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은 10월 19~20일, 일반공급 접수는 10월 26~27일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 발표하며 계약은 2027년 2월 체결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64-5에 마련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10월 11일부터, 일반청약 대상자는 10월 13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