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24일 신규 등록된 서울 노원구 하계동 우방 전용 59.74㎡ 거래가 6억원에 이뤄져, 같은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19일이며 거래 층수는 4층이다. 직전 3년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6월 23일의 5억 6,500만원으로, 이번 거래가 이를 넘어섰다.
우방은 1999년 12월 준공된 288세대 규모 단지로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시공사는 우방이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최고층은 17층이고 주차 시설은 총 304대 규모로, 지상 55대와 지하 249대를 갖췄다. K-APT 등록 정보상 7호선 하계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 거리다.
노원구는 2025년 들어 노후 단지가 밀집하고 재건축이 지지부진한 영향으로 주요 단지 매매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025년 6·27 대책 등 대출 규제로 서울 고가 아파트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 매수세가 대출 활용이 용이한 15억원 미만 중저가 밀집 지역에 집중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2026년 2월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계약은 5,839건이었으며, 노원구는 818건으로 전체의 14.0%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