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래미안루나밸리 전용 59.98㎡가 11억3000만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10월 1일 등록된 거래로, 계약일은 9월 28일, 층수는 23층이다. 이전 3년 최고가는 2026년 7월 24일 거래된 10억9000만원이었다.
단지는 2007년 10월 준공됐으며 11개 동, 787세대 규모다. 삼성물산이 시공했고 최고 23층, 개별난방 방식이다. 주차 공간은 지상 4대와 지하 928대이며, K-APT 등록 정보상 6호선 역까지 도보 5분 이내다.
성북구는 2026년 9월 14일 기준 올해 누적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14.01%**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당시 길음동과 장위동 신축 대단지가 상승을 이끌었고, 길음·장위뉴타운에서는 총 3만9300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었다. 당시 보도는 고가 주택의 대출·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