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분양 물량 3만80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수도권이 전체의 약 65%를 차지하며, 인천과 경기, 전남광주 등에서는 대단지 공급이 이어진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을 **50개 단지, 3만8032가구**로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667가구보다 61%(1만4365가구) 늘어난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8402가구에서 3만2133가구로 75% 증가한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2만4618가구로 전체의 64.7%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분양 500가구와 고덕강일3단지 2차토지임대부분양 590가구가 공급된다.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에피트 228가구와 중랑구 중화동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 176가구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2706가구 규모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향남읍 화성향남롯데캐슬시그니처 1542가구, 광주시 쌍령동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2단지 1249가구, 평택시 세교동 한화포레나지제역 1098가구가 공급된다.
전남광주 동구 학동 아이파크무등산스카이포레는 2299가구, 충남 아산시 천안아산역그랑시티필하우스1블록은 1534가구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