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목동아델리체(101동~118동) 전용 84.94㎡가 19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2026년 9월 24일 신규 등록됐으며, 해당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다.
계약일은 9월 7일이며 거래는 22층에서 이뤄졌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6개월 거래와 비교해 신고가로 분류됐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6월 30일의 19억 원이었다.
래미안목동아델리체는 2021년 1월 준공된 1,497세대·23개 동 규모 단지다. 삼성물산㈜이 시공했으며 최고 27층이다. K-APT 등록 정보상 2호선 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었다. 당시 목동10단지는 한국토지신탁을 시행자로 신청했으며, 기존 15층·2,160가구에서 최고 40층·4,050가구 규모로 재건축할 예정이었다.
목동 1~3단지 정비계획안이 공개되면서 목동 14개 단지의 재건축 밑그림이 모두 완성됐다. 당시 양천구는 연내 모든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