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오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절차와 용어를 알리고 시민의 현장 궁금증을 풀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아카데미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자치구를 찾아가며 20차례 진행한다. 정비사업 기본 이해와 주제별 심화 강의, 서울시 지원정책 등을 다룬다. 12월 1∼16일에는 정비사업 기본 개념, 모아타운·모아주택, 조합설립, 서울시 지원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한다.
교육 신청은 강의일 전날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아카데미 사무국(☎ 02-464-4114)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시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해 권리를 지키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