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19일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용지 개발 민간투자사업 공모에서 위베스트자산운용 등 4개사 컨소시엄을 우수제안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터에 청소년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창작·체험을 위한 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제안이다.
컨소시엄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여가시설과 진로 탐색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 공간을 제안했다. 사업 대상지는 송파구 가락동 162 일대 4250㎡다. 성동구치소는 2017년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했으며, 옛 터는 주거·업무·문화 복합타운으로 단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서울시는 공공기여를 통해 4용지를 청소년 교육문화복합시설 용지로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