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동부건설이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60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 공공분양 360가구와 전용 59㎡ 지분적립형 240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매원초·소화초·수원다산중·광교호수중·유신고 등이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예정)과 GTX A노선, 영동·용인서울·경부고속도로도 가까이 있다.
주변에는 아주대학교병원과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몰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광교호수공원·사색공원과 삼성디지털시티·광교테크노밸리도 자리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다함께돌봄센터, 공유사무실, 맘스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공급해 자금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GH는 전용 59㎡에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 방식을 도입한다. 초기 분양가의 25% 지분을 취득한 뒤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방식이다. GH 관계자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